몽당연필

아함경 중에서

청화산 2011. 9. 18. 09:20

과거를 따라가지 말고 미래를 기대하지 말라

한번 지나간 것은 이미 버려진 것

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.

다만 현재의 일을 자세히 살펴 잘 알고 익히라.

누가 내일의 죽음을 알 수 있으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