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학 두번째 날
어리벙벙하며 했던 첫날보다 오늘은 조금 더 잘한거 같다.
기출문제만 풀다가 기초부터 가르쳐주니 새롭다고 한다.
글쎄다. 전공도 아닌데 하다보니 모두가 서툴기만 한데
그래도 따라와 주니 고맙기만 하다.
야학 두번째 날
어리벙벙하며 했던 첫날보다 오늘은 조금 더 잘한거 같다.
기출문제만 풀다가 기초부터 가르쳐주니 새롭다고 한다.
글쎄다. 전공도 아닌데 하다보니 모두가 서툴기만 한데
그래도 따라와 주니 고맙기만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