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가 지역을 먹여 살리는 때가 올 것이다.
준비하는 자의 몫이다.
그리고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.
작은 문화의 씨앗이 큰 나무로 성장해서 열매 맺기를 바라면서
계획서를 만들었다.
심사 평의 반응이 좋았다.
이제는 청년 일자리로 연결되어 농암이 인형 오페라의 중심지가 될
그런 날이 오기를 빌어본다.
인형 오페라 계획서(2).hw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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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형 오페라 계획서(1).hw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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